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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

 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 - 어느 스승의 뉘우침에서, 조지훈날 너희 오래 참고 참았던 義憤이 터져怒濤와 같이 거리로 거리로 몰려가던 그때나는 그런 줄 모르고 연구실 창턱에 기대앉아먼산을 넋없이 바라보고 있었다.午後 二時 거리에 나갔다가 비로소 나는너희들 그 무엇으로 막을 수 없는 물결이議事堂 앞에 넘치고 있음을 알고늬들 옆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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