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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퇴근하고 무인양품에 들렀다. 마지막까지 귀찮은 마음이었지만, 다이어리에 적어둔 계획이었기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들른 매장에는 사람이 많았다. 여러 품목이 할인 중이었다. 나는 점찍어둔 물건을 찾았다. 회사에서 쓰는 명함 파일, 최근 늘어난 카드들을 보관할 목적으로, 작은 명함 파일 하나, 그리고 인화한 사진을 보관할 앨범. 20%나 할인하길래...

무인양품 벽결이형 CD 플레이어 사용기

[ 무인양품 4548076475699, 벽걸이형 CD 플레이어 ] 내가 취업해서 돈을 벌게 되면 꼭 사고 싶은 물건이 여럿 있었다. 무인양품의 벽걸이 CD 플레이어는, 항상 음향 기기를 향한 갈증을 품고 살아온 내가, 하라 켄야의 저서를 몇 권 읽고 난 후, 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취업이 늦어짐에 따라, 그 계획은 자꾸만 연...

무인양품 마루 걸레 전용케이스 구매기

 어느 한가한 날 나는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이 케이스를 알게 되었다. 지난번 총 3차에 걸친 무인양품 살림 장만 대기획에서 마루 걸레와 관련 용품을 모조리 사놓은 일이 있다. 그것은 현관 구석에 자리를 잡았지만, 사실 걸레가 바깥에 나와 있는 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모듈형 청소 도구 상품 홍보 영상에서 이 케이스를 ...

무인양품 양복 브러쉬 체험기

[ 무인양품 D7S5612, 양복 브러쉬 ] 신년을 맞은 나는 최근 소소한 행복과 함께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퇴근 후에 코트를 정리하는 재미다. 지난 연말에, 나는 무인양품에 살림을 장만하러 갔다가 구둣솔, 구둣주걱을 사며, 양복용이라는 이 솔을 함께 샀던 것이다. 예전에는 과연 이 물건의 효능이 얼마나 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양모 ...

フレンチウール混メルトンピーコート

 [ 무인양품 38897859, 피코트 ] 무인양품이 옷을 사는 곳은 아니었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 찾던 싱글 모직 코트를 무인양품에서 본 기억이 있어, 발견하면 사볼까, 생각하고 있었다. 오키나와 마지막 일정으로 나하에 머무르면서, 며칠간의 고단한 일정 탓에 최대한 일정을 줄인 하루를, 거의 종일 호텔 침대 위에서 보내고 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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