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날들은 오늘로 끝 daily

 바쁘다 보니 정신 없다는 생각을 달고 산다. 정리가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그러니 주변을 돌볼 여유도 없이 내 세계에 갇혀 산다. 말이 어울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나는 그 와중에 행복하다. 지난 주 토요일에도 비슷한 생각에 집안 정리를 부지런히 했다. 더이상 할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주변을 돌볼 여유가 생겼다. 그렇다면 오늘도 같은 방법으로 할 일을 해나가면 좋을 것이다. 어제 어지럽힌 집안을 그대로 둔 채로 출근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