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주말 daily


 날이 맑다. 영화를 보고, 책도 읽고 싶다. 오후에는 쇼핑도 해야 한다. 멀리 나가기는 싫다. 그래서 가까운 극장에 나가기로 했다. 어제 밤에도 늦게 잠들었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지만, 침대에 누워 소일하다 보니, 금세 나가야할 시간이 됐다.